해상풍력 막아선 트럼프, 건설 중인 프로젝트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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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막아선 트럼프, 건설 중인 프로젝트 '올스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코스털버지니아 해상풍력’을 포함해 동부 연안에서 추진 중이던 주요 해상풍력 사업에 대해 해상 부지 임대를 중단한다고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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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레이더 전파 방해)를 명분으로 미국 내 5개 주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부지 임대를 전격 중단했다.
  • 이는 사실상 공사 중단 명령으로, 오스테드(-12%)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신재생에너지보다 화석연료와 원자력을 선호해 왔으며, 이번 조치는 그 연장선상에 있다.
  • 민주당과 업계는 이번 결정이 전기 요금을 올리고 일자리를 줄이는 비이성적인 정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 특히 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북버지니아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공급망 안정성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AI株 편중 위험…전력·원자재로 분산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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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만삭스는 2026년 투자 키워드로 AI 종목 선별, M7 쏠림 완화, 금리 인하, 구리 강세, 글로벌 분산 투자를 제시했다.
  • AI 분야는 단순히 기대감으로 오르던 단계를 지나, 실제 매출을 내는 기업 위주로 '옥석 가리기'가 시작될 전망이다.
  • 미국 중앙은행(Fed)이 내년 상반기 두 차례 금리를 인하하며 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 전력망과 AI 인프라 확대로 인해 구리 수요가 폭증하면서 구리가 '새로운 금'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 미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짐에 따라, 미국 외 지역으로 투자를 넓히는 포트폴리오 재편이 필수적이다.

"주식 투자로 아파트 산다는 개미들 늘더니…" 무서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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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산 가격 급등으로 인한 소외 공포감(FOMO)이 커지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연 5~10%의 현실적인 목표 수익률을 강조한다.
  • 빚을 내서 하는 레버리지 투자는 비용 구조상 장기전에 불리하므로 단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 주식 투자의 기본인 ‘저점 매수’를 지키고, 기업 분석 없는 추격 매수는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 손실이 8~15% 수준에 도달하면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손절매’ 원칙을 세우는 것이 자산을 지키는 핵심이다.
  • 내년 유망 업종으로는 AI 반도체, 조선·방산·원자력, 비만 치료제, 우주 항공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성한 "유통·의류…소외된 가치주 내년 상반기 주목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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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증시는 상반기에는 횡보하다 하반기에 반도체 주도로 본격 상승하는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된다.
  • 상반기에는 AI 고평가 논쟁으로 인해 주가가 주춤하겠지만, 하반기에 기업들의 실적이 숫자로 확인되며 지수가 오를 것이다.
  • 코스피 목표치는 PBR 1.25~1.5배 수준인 3900~4700선으로, 상당히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 전략적으로는 상반기에 저평가된 가치주(유통, 의류)에 주목하고, 하반기에는 반도체 대장주에 집중할 것을 권고한다.
  • 가장 큰 변수는 실질금리이며, 물가가 안정되어 실질금리가 하락하면 증시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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