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 집값 못 잡아…금리인하 속도 느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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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이코노미스트 클럽 소속 전문가 20명 전원이 한국은행이 10월 23일 기준금리(2.50%)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 전문가 중 60%는 11월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 나머지 40%는 내년 이후로 미뤘다.
- 부동산 가격 상승과 환율 불안이 금리 인하를 지연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 ‘10·15 부동산 대책’은 수요 억제 효과는 있으나, 공급 부족으로 집값 안정에는 한계가 있다고 평가됐다.
- 전문가들은 내년 말 기준금리를 평균 2.05% 수준으로 전망했으며, 1%대 인하 전망은 급감했다.
"이제 더는 못 버텨" 초비상…두부공장, 초유의 상황에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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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콩 부족으로 국내 두부·두유 공장들이 대규모 ‘셧다운’ 위기에 처했으며, 강릉초당두부는 내달 초 가동 중단 예정이다.
- 정부가 공매 방식으로 공급한 수입 콩의 낙찰가는 t당 60만 원대로 작년보다 70% 이상 올라, 중소업체들이 낙찰 경쟁에서 탈락했다.
- 공매 물량은 적고 수입 절차도 2~3개월 걸려 공급 공백이 불가피해, 일부 업체는 한 달 내 원료가 바닥날 상황이다.
- 정부는 국산 콩 사용을 유도하지만 가격이 3배 이상 비싸 실효성이 낮고, 업계는 정부의 수요 예측 실패를 비판했다.
- 내년에는 콩 수입 쿼터가 더 줄어 공급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두부·장류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반도체·조선·바이오…탄탄한 실적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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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역대급’ 3분기 실적을 시작으로 국내외 기업들의 어닝 시즌이 본격 개막했다.
- 국내에서는 반도체·조선·바이오 업종이 호실적을 주도하는 반면, 자동차·금융 업종은 부진이 예상된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내년까지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 미국은 S&P500 기업들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8% 증가하며, M7(애플·아마존·메타·엔비디아 등)과 일라이릴리, 팰런티어 등이 호실적을 이끌고 있다.
- 반면 테슬라는 전기차 경쟁 격화로 EPS가 33.9% 감소했으나, 자율주행 기대감으로 목표주가는 상향되고 있다.
결국 믿을 건 금?…"너무 비싸서 못산다더니" 쓸어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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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금값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5년간 거의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 인플레이션, 금리 인하, 통화 완화로 인해 화폐 가치가 떨어지자 자금이 실물자산(특히 금)으로 이동하고 있다.
-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달러 신뢰 약화와 미국 부채 리스크에 대비해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 금 투자는 실물(골드바) 외에도 ETF, 펀드, 금 현물신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세금·보관 부담이 다르다.
- 금은 여전히 ‘비싼 자산’이지만, 인플레이션 시대의 가치 보전 수단으로 포트폴리오 편입을 고려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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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금 가격 상승은 금리 인하 → 실질금리 하락 → 금 매수세 강화 구도.
- 달러·금 반비례 관계를 감안해, 환율이 고점(1400원대)에 머물 때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
- 금: 은 = 7:3 비율의 포트폴리오 구성 시, 단기 조정 시에도 방어력 우수
널뛰는 비트코인…'美 지역은행 부실' 돌발 악재에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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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은 이달 초 12만6000달러(한화 약 1억7800만 원)로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미·중 관세 갈등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10% 이상 급락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의 중국 추가 관세 발언과 미국 지역은행 부실 문제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하락세가 가속됐다.
- 10일 기준 약 27조 원 규모의 코인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는 등 시장 불안이 확대됐다.
- 비트코인 가격은 당분간 10만~11만 달러 구간에서 등락하며 ‘심리적 저항선’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 연말까지 Fed의 금리 인하 여부가 향후 비트코인 가격 방향의 핵심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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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조정은 정책 리스크에 따른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으로, 구조적 하락장보다는 **“금리 인하 전 숨 고르기”**에 가깝다.
- 11월~12월 FOMC에서 금리 인하가 실제 단행될 경우, 비트코인은 유동성 회복의 대표 수혜 자산이 될 가능성 높음.
- 장기적(3년+) 시각에서는 “금+비트코인”을 병행한 디지털·실물 하이브리드 안전자산 포트폴리오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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