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호재'가 넝쿨째…단숨에 3700 뚫리자 코스피 상단 '줄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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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지수가 3748선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4000 돌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상승 배경에는 ▲금리 인하 기대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견조한 기업 실적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기대 ▲부동산 규제에 따른 자금 이동 등이 있다.
  •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 매수세가 증시 상승을 주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최고가를 경신했다.
  • UBS는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을 94조원으로 상향했고, 국내 증시 전망치는 잇따라 상향 조정되고 있다.
  • 다만 관세 협상 실패나 차익 실현 매물이 단기 조정 리스크로 거론된다.

韓, 美재무부 기금으로 달러 조달…국내 외환시장 충격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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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미국이 3500억 달러(약 500조원) 규모 대미 투자펀드 조성을 논의 중이며,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화스와프 체결 방안이 핵심 검토 대상이다.
  • **미 재무부의 외환안정화기금(ESF)**을 활용해 한국은행과 스와프를 맺는 **‘아르헨티나 모델’**이 유력하며, 베선트 미 재무장관도 이를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 다만 ESF 자산이 2209억 달러에 불과해 전액 조달은 어렵고, SPV(특수목적펀드) 설립을 통한 글로벌 신디케이트론 조달이 병행될 전망이다.
  • 한은이 보유한 미 국채를 담보로 달러를 빌리는 FIMA 레포기구 활용도 검토 중이지만, 실제로 사용된 적은 없다.
  • 한·미 양국은 APEC 정상회의 전 협상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외환안정 및 투자 확대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李 "규제 최소화…'일단 안돼' 말고 '일단 돼' 마인드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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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사회의 행정편의주의를 지적하며, “금지 외에는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의 규제 완화 기조를 강조했다.
  • 바이오·에너지·문화 산업을 중심으로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첨단재생의료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 신약 심사 기간을 최대 240일로 단축하고, 식약처 심사 인력 증원을 직접 지시했다.
  • 해외 ‘원정 치료’ 원인으로 지적된 줄기세포·첨단재생의료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 태양광 이격거리 기준 법제화, 영화산업 세제 지원, 방송광고 규제 완화 등 산업 전반의 규제 합리화도 병행 추진한다.

 

  • ① 바이오·첨단재생의료 업종 수혜
    → 줄기세포·유전자 치료·희귀질환 관련 기업에 정책 모멘텀 발생.
    → 국내 대표 수혜주 예시: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테고사이언스, 헬릭스미스 등.
    → 신약 허가 단축은 R&D 자금 회수 속도를 높여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
  • ② 재생에너지·태양광 정책 수혜
    → 이격거리 규제 완화 시 태양광 EPC·모듈·부품주의 수주 확대 기대.
    → 대표 수혜주: 한화솔루션, OCI, SDN, 대명에너지 등.
  • ③ 콘텐츠·문화산업 세제 지원
    → 영화·방송 제작사 및 광고 플랫폼 기업의 비용 절감 효과.
    → 대표 수혜주: CJ ENM, NEW,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덱스터 등.
  • ④ 정부 ‘규제 완화→성장산업 집중’ 기조 강화
    → 전체적으로 K-바이오, K-콘텐츠, K-에너지정책 수혜 테마 확산 중.
    → 단기 모멘텀 중심 매매보다는 정책 방향에 맞춘 중기 성장 포지션 전략 유효.

셧다운에 무역전쟁까지…'안전자산' 美 국채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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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연 4.0%선까지 하락하며, 채권가격은 급등(랠리)을 이어가고 있다.
  • 미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경기 둔화 우려, Fed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주요 하락 요인이다.
  • 미·중 갈등 심화와 기술주 거품 논란으로 안전자산인 미 국채 수요가 급증했다.
  • 채권 트레이더들은 금리가 3%대 진입할 것에 대규모 베팅 중이며, 옵션 거래량도 급증했다.
  • 핌코·JP모간 등 대형 운용사는 장기채 매수를 늘리며 추가 금리 하락(채권 가격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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