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올해 20% 오를 것…텐센트·알리바바·BYD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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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만삭스는 올해 MSCI 중국지수가 20%, CSI300지수가 12%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 이번 상승은 거품이 아닌, AI 기술 확산과 기업들의 실제 '실적 개선'에 근거하고 있다.
  • 무어스레드, 메타X 등 AI 반도체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상장이 투자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 미국 'M7'의 대항마로 텐센트, 알리바바 등 10개 유망 기업(Prominent 10)을 선정했다.
  • 중국 주식은 현재 저평가되어 있어 하락 위험이 낮고, 본토 및 홍콩 주식에 대한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MSCI 중국지수 vs CSI300지수

  • MSCI 중국지수: 전 세계 투자자들이 기준으로 삼는 지수이다. 홍콩, 미국, 중국 본토에 상장된 모든 중국 우량 기업(알리바바, 텐센트 등)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중국 대표팀 전체 성적표'라고 보면 된다.
  • CSI300지수: 중국 본토(상하이, 선전)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중국 국내에서 가장 잘나가는 '우등생 300명 모임'이다.

중국판 M7 (Prominent 10)

미국에 애플, 엔비디아 같은 7대 거인(M7)이 있다면, 중국에도 그에 대적할 10개의 핵심 기업이 있다는 개념이다.

  • 사례: 텐센트(SNS/게임), 알리바바(전자상거래), BYD(전기차), CATL(배터리), 샤오미(IT기기)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중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 역할을 한다.

 

"亞 하이일드 채권에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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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미국 국채 금리 예측이 매우 어려워 시장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아시아 하이일드 채권은 주식보다 변동성이 낮으면서도 연 8%대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 만기가 2년 내외로 짧아 금리 변화에 따른 위험을 방어하기에 유리한 구조이다.
  • 인도와 동남아시아로 글로벌 자본이 유입되면서 해당 지역 기업들의 기초 체력이 좋아지고 있다.
  • 모두가 몰리는 미국 주식 일변도에서 벗어나 저평가된 아시아 시장으로 자산을 배분할 시점이다.

*하이일드 채권은 말 그대로 '고수익(High-Yield)'을 주는 채권이다. 신용 등급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대신 돈을 빌릴 때 이자를 더 많이 주겠다고 약속한 회사들이 발행하는 증서이다.

  • 쉽게 드는 예시: 전 세계 누구나 아는 '삼성전자'나 '애플' 같은 우량 기업이 돈을 빌릴 때는 이자를 연 3~4%만 줘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빌려준다. 하지만 이제 막 성장 중인 인도의 태양광 에너지 기업이나 동남아시아의 유망한 건설사는 이보다 높은 연 8% 이상의 이자를 약속해야 투자자들이 돈을 빌려준다. 이때 발행되는 것이 하이일드 채권이다.

구리값 뛰자 '꿩 대신 닭'…알루미늄株 알코아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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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수요 확대로 구리 가격이 폭등하자, 저렴한 대체재인 알루미늄 수요가 급증했다.
  • 미국 기업 알코아(AA)는 알루미늄 생산의 모든 단계를 갖춘 강점으로 한 달 새 주가가 37% 올랐다.
  • 중국의 생산 제한과 아프리카 제련소 가동 중단 등 공급 부족까지 겹쳐 가격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다.
  • 트럼프의 수입 관세 정책과 유럽의 탄소국경세 도입은 미국 내 생산 기반을 갖춘 알코아에 호재가 된다.
  •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증권가 의견은 갈리지만, 이달 하순 실적 발표가 향후 주가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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