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4000억위안 통화스와프 … “사드 이후 관계복원 모색”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PEC 정상회의 계기로 첫 회담을 갖고, 사드 사태 이후 한·중 관계 복원 및 경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 양국은 4000억 위안(약 70조원) 규모의 원·위안화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고,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 가속화, 공급망 안정 협력을 약속했다.
  • 한한령(한류 제한 조치) 해제는 논의됐으나 구체적 성과는 없었다.
  •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를 보였으며, 공동성명은 나오지 않았다.
  • 양측은 한화오션 제재, 서해 구조물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리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정치보다는 경제 복원 중심,
즉 “안보 불안 완화 + 교역 정상화 + 통화스와프 재개”의 시장 안정 3요소를 만들어낸 셈입니다.

  • 단기적으로는 환율 안정 + 외국인 순매수 확대 가능성
  • 중기적으로는 한중 교역 재개, 소비재·엔터주 회복 시그널
  • 장기적으로는 공급망 협력 → 반도체·배터리 산업 안정성 강화 효과 예상

"반도체보다 잘 나간다?"…해외서 대박난 '한국산'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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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톡신 9~10월 수출이 두 달 연속 사상 최대(10월 4,166만 달러)로, 3분기 분기 수출도 처음으로 1억 달러를 크게 넘김.
  • 수요는 ‘가성비+자연스러운 결과’ 인식 확산으로 신흥국(베트남·브라질·태국) 주도, 중국·미국도 전략 시장.
  • 기업별로는 휴젤·대웅제약이 해외 개척을 주도, 메디톡스는 판가 인하·내수 수성 과정에서 수익성 부담.
  • 지역별 성장률은 베트남(약 +280%), 브라질(+90%) 등 고성장, 중국은 절대 규모가 가장 큼.
  • 다만 동남아·남미의 저가 경쟁으로 ASP와 마진 압박이 커져 실적의 ‘양적 성장 vs 질적(수익성) 개선’의 엇갈림이 발생.

*정리

 

  • 대웅제약: 다변화된 수출(나보타)로 볼륨·실적 레버리지 양호. 단기 상대 강세 베팅 후보.
  • 휴젤: 미국 허가 후 글로벌 영업 드라이브(글로벌 CEO 영입). 미국 램프업이 마진과 밸류 재평가 트리거.
  • 메디톡스: 내수 방어·판가 하락 여파로 수익성 회복 확인 전 보수적 접근.

 

 

코스닥보다 2배 뛴 코스피…지수 격차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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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지수가 5월 말 대비 55% 상승하며 ‘사천피’를 돌파한 반면, 코스닥은 24% 상승에 그쳐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3477조원으로 코스닥(483조원)의 7배 수준이며, 상대강도는 사상 최고인 4.6배로 확대됐다.
  •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포모(FOMO)’ 심리가 커지고 있다.
  • 증권가는 연말부터 코스닥 중소형주 중심의 ‘키맞추기 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 정부의 벤처 투자 활성화, 금리 인하 기대 등이 맞물리며 반도체 소부장·바이오·2차전지 업종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

OPEC+, 공급 과잉에 내년 1분기 증산 중단…유가 하락 멈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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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C+는 내년 1분기 추가 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 이는 최근 원유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에 따른 조치다.
  • 올해 OPEC+는 감산 기조를 전환해 공급을 확대했지만, 세계 수요 부진으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 사우디는 유가 방어를 위해 감산 유지, UAE는 점유율 확대를 위해 증산을 선호하는 등 회원국 간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다.
  • 최근 미국의 러시아 석유회사 제재로 유가가 단기 반등했지만, 중국·인도 우회 수출로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 EIA와 JP모간 등 주요 기관은 올해 4분기와 내년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대 중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한국 무시하더니…" 파격 전망에 기대감 폭발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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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계 증권사들이 관세 협상 타결과 AI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국내 대형주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 UBS는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를 각각 86%, 88% 올리며 조선주 ‘리레이팅’을 선언했다.
  • 맥쿼리·BoA는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시장 경쟁력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 HSBC·CLSA는 LG이노텍, LG전자,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과 AI 수혜 가능성을 들어 목표가를 높였다.
  • 외국계의 긍정적 시각 전환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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