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금리인하 가능성 후퇴"…국채금리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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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의 11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며 국고채 금리가 연중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 3년물 2.729%, 10년물 3.082%로 소폭 하락 마감했으나, 여전히 금통위 동결(10월 23일) 이후 0.15%p 이상 상승한 고점 구간이다.
  • 경제성장률 상향(3분기 +1.2%), 정부의 728조 ‘슈퍼 예산’ 발행, 위험자산 선호가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 미국 Fed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94%→65%로 낮아지면서 한국 국채금리도 추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 이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1,437원대, 외국인 주식 순매도(2조원), 달러 강세(달러인덱스 99.8) 흐름이 나타났다.

*금리가 떨어질 수 있는 시나리오

  • 미국이 12월 FOMC에서 금리 인하
  • 수출 성장세 둔화 + 부동산 PF 부실 재확대 → 한은이 경기부양 카드 고려
  • 국제유가·농산물 가격 안정 + 서비스물가 둔화 → 인하 여력 확보
  • 국채 수급 완화 : 내년 728조 ‘슈퍼예산’ 통과 후 추가 발행 축소 시그널 → 장기금리 안정화
  • 위험회피 심리 상승 : 지정학 리스크나 글로벌 증시 조정 → 안전자산 선호로 국채금리 하락

=> 한국 금리는 물가 안정 + 경기 둔화 + 미 연준 인하 + 국채 수급 완화가 맞물릴 때 내려감.

 

2300조 가계빚, 소비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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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가계부채가 2325조9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 **GDP 대비 89.7%**로 4년 만에 상승세 전환
  • 상반기 증가액(34조 원)이 작년 상반기의 2배 이상,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부채 증가를 견인.
  • BIS 기준 80% 초과 시 소비 위축 경고 — 이자 부담 증가로 가계 씀씀이가 줄어 경기 둔화 우려.
  • 전문가들은 GDP 대비 부채비율을 80% 이하로 낮출 필요성을 제기.
  • 한은 총재도 “부동산 가격은 소득 수준 대비 과도”하며, 구조 개혁 지속을 강조.

*정리

 

  • 부채·소득 불균형은 소비 위축 → 경기둔화 → 금리 인하로 연결되는 전형적인 순환 구조.
  • 하지만 금리 인하가 늦어질수록 부동산과 대출 상환 리스크는 커지므로,
    한은은 단기적으론 “부동산 안정”을 명분으로 금리 동결, 중기적으론 “소비 부진”을 이유로 인하할 가능성.
  • **투자자의 관점에서 “채권형 비중 확대 + 내수주 경계”**가 합리적 포지션.
  • 특히 가계부채 증가율이 GDP 성장률을 상회하는 시점은 ‘소비주 피크아웃 신호’로 활용 가능.

공무원 '4100명' 무더기 해고 통보…"월급도 못 준다"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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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연방정부가 35일째 셧다운(부분 폐쇄) 상태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와 동일한 최장 기록에 도달.
  • 의회 임시예산안 13차례 부결, 여야 간 대치로 단기 해결 전망 불투명.
  • 휴직 공무원 67만 명, 무급근무자 100만 명 이상, 저소득층 지원(SNAP·푸드스탬프) 중단 위기.
  • 항공 관제 인력 결근으로 항공편 6200편 지연·500편 결항, 공공시설 및 전시도 중단.
  • 경제 타격은 주당 150억달러 손실, 성장률을 주당 0.1~0.2%p 낮추는 요인으로 분석됨.

*정리

  • 정부 셧다운 = 재정정책 중단 + 공공소비 위축, 즉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입니다.
    → 인플레 압력이 줄면, **연준(Fed)**은 긴축 속도를 완화하거나 금리 인하 논의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 반면, 장기화 시 정부 신용도 악화 → **장기금리(10년물)**는 오히려 일시 상승 가능 (재정 리스크 프리미엄).
    단기금리↓ vs 장기금리↑ →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형 역전 완화 흐름 예상.

미국 셧다운은 단기 경기둔화·안전자산 선호를 유발해 채권·금 강세, 주식·소비 둔화로 이어지며,
장기화 시에는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강화하는 요인이 된다.

 

바이오·로봇·K컬처·ESS…'코스닥 쇼핑' 나선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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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사상 최고치 이후 외국인 자금이 **코스닥시장(바이오·로봇·K컬처 등)**으로 이동 중.
  • 최근 7거래일간 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1조1220억 원, 코스피 대비 상승률(4.92%)이 더 높음.
  • 코스피/코스닥 지수 괴리율은 **역대 최대(4.62배)**로, 대형주 차익실현 후 중소형주 순환매 본격화.
  • 국인은 코스닥에서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리가켐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 JYP엔터 등 매집.
  • 반면 SK하이닉스·현대차 등 코스피 대형주는 순매도 전환, 업종 키맞추기 장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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